지금 운전하고 있는 차량에는 안전 편의 사양이 많습니다.차선 이동에 관한 경고음과 핸들 떨림, 핸들 방향 유지 기능입니다.1) 깜빡이를 켜지 않고 차선을 옮기는 경우 2)차선을 밟는 경우 3)우측에 차량이 있는지 모르고 깜빡이를 켜는 경우
한 번은 앞 차량의 급감 속도로 차량 간격이 줄어 자동 브레이크가 작동하기도 했습니다.정차한 상태에서 뒤로 접촉하는 차량이 있을 경우 충돌방지 알림이 발생하여 문을 열 수 없습니다.안전 편리 사양이 늘어난 덕분에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차가 많이 늘어나겠지요.
도로에서 차선을 밟아 가는 차량은 차선 유지 기능이 없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기능만 있으면 시끄러워도 그렇게 운전할 수 없어요. 앞 유리에 장착이 된 카메라 덕분에 중앙 차로 주행할 수 있습니다. 정말 편안한 기능입니다.
잠시 손을 떼고 운전하겠습니다.오늘 아침 출근길에 3차선에서 운전하다가 2차선에 있던 트레일러가 제 차선을 침범했어요.경적을 울리고 브레이크를 잡아 간신히 충돌을 피했지만 사고가 날 뻔 했어요. 차가 커서 그럴까요?왜 내 차를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내려고 했니?
장기적으로는 측면 사고의 발생을 방지하는 기능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전후면의 카메라와 센서로 지금도 전후의 충돌은 막아 줍니다만, 측면 사고 방지용 센서와 카메라도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만약 왼쪽에 있는 차량이 내 차에 접근한다면, 이 차량을 인식하는 순간 앞뒤 오른쪽에 차량이 있는지 확인하고 충돌이 없는 위치로 옮겨주겠네요.급가속, 급감 속도 또는 급차선의 변경 등이 될 수 있습니다.
완전 자율주행차도 아니고 일부 기능만 가지고 있는데 운전해 보면 편할 것 같습니다. 고속도로에서는 자율주행모드로 운전시 연비도 훨씬 좋아요.
앞으로 이러한 기능이 없는 차를 운전할 때는 부족함이나 불안도 있습니다.보험료도 4년짜리 소형차가 더 비싸요. 사고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여 안전 사양의 자동차는 자동차 보험료를 싸게 해주었습니다.이제 자율주행차의 시작입니다.
며칠 전에 읽은 책에서 아래의 두 회사의 이야기가 있었지요. 자율주행차량에 들어가는 카메라를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투자는 하지 않고 관심을 가질 수준입니다.엠씨넥스가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등 전 사업부문이 성장했다. 7일 엠씨넥스(대표 민동욱)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기준으로 1분기 매수 naver.me◆주체별 매매동향 – 최근 3일간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해 1개월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3.8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3.2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도 3.0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naver.me 오늘의 주가 흐름
아이스리 시스템, 엠씨넥스의 막상 자율주행차량의 일부 기능을 사용해보니 얼마나 편한지 알 수 있었어요. 그동안 자동차 회사가 큰돈을 벌면 앞으로는 자율주행차와 관련된 기업이 돈을 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HW에서 SW로 바뀌는 겁니다. 더 크게 보면 차량에 부착된 카메라보다 위성으로 신호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기업의 더 큰 성장이 기대되기도 합니다.자율주행차의 등장으로 판매 대수가 늘어날 수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공유차의 등장으로 전체 판매 대수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과적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래에 성장하는 사업 분야에 걸친 종목은 미래가 밝아지겠죠?투자 추천이 아니라 관심종목이에요. 어느 기업이 좋은지 더 알아봐야겠죠.
오후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