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증동국여지승람과 탐라지를 비롯한 1960년대까지 대부분 문헌에 상산으로 표기해 왔다. 원래 숲이 우거져 청산이라 불렸는데,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따르면 깎아지른 절벽이 병품처럼 둘러싸고 정상이 평평하고 넓어 마치 성산처럼 이름 붙여졌다고 하며, 훗날 일출이 유명해 제주도의 10대 절경인 영주 10결 중 으뜸으로 꼽혀 일출봉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탐라지에서는 돌에 구멍을 뚫어 사다리를 놓은 후에야 오를 수 있다고 했지만 실제로 탐라 순력도 이 부분이 묘사되어 있다.
출처 – 나무위키






1943년 일제강점기에는 일본군이 이곳을 요새화하기 위해 2년간 해안 절벽에 구멍 24개를 판 뒤 폭탄과 어뢰, 그것들을 실은 쾌속정 등을 숨겨 전쟁에 대비했으나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패전했다. 오키나와 등지에서 일본군이 자행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사용하지 못한 것이 다행이지만 굴의 크기는 높이 35m, 넓이 3m, 길이 1050m 정도로 입구 서너 개를 통해 안으로 들어가면 하나로 통하게 돼 있는 굴도 있다. 이 터널을 뚫을 당시 일제의 수탈이 워낙 심해 일부 성산리 주민들은 이를 피해 다른 마을로 이주했다고 한다. 이 동굴은 이후 해녀들의 탈의장으로 사용되었다. 또 제주 4.3사건 당시 이곳 성산일출봉 주변에서 발생한 목과 음개 일대에서는 당시 고성리 청년과 오저리 마을 주민 100여명 등 많은 민간인이 토벌대에 목숨을 잃었다.
그 후, 뛰어난 경관과 한국 신종 생물의 원산지를 비롯한 한국을 대표하는 생물의 특성의 보존, 수상 화산의 지질학적 가치 등 여러가지 이유로 1976년에 제주 특별 자치도 기념물 제 36호로 지정되어 보호되었지만, 5.02 km2의 넓은 일출봉 전체와 1 km 이내의 해역이 2000년 7월 18일에 천연기념물 제 420호로 지정, 2007년 7월 2일에 성산. 2일에 성산2010년 7월 2일에 유네스코의 세계 자연 유산으로 등록되었다. 관광명소로도 유명하며 2011년 대한민국 자연생태관광 최고의 명소, 2012년 12월 한국관광 기네스 12선에 선정되었다.
출처 – 나무위기
관광
3월9월 영업시간은 07:00~20:00(티켓마감 19:00), 10월2월 영업시간은 07:3019:00(티켓마감 17:50)이며 매월 첫째 월요일 휴무이다. 요금은 성인 개인 4천원, 단체 4천원이며 도민들은 무료 다산행로를 제외한 등하산 교차로, 움개전망대와 움개해변은 연중 무료 개방하고 있다.매표소에서 전망대까지는 걸어서 30분 걸린다.
출처 – 나무위키
타자 연습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