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여행) 안티구아 물가, 여행사 가격 비교

2023년 11월 첫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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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보데고나 274타 웨스테로스 거리, 웨스테로스 27, 안티과테말라★★★★☆ Supermarketmaps.app.goo.gl

안티구아 시내 최대 슈퍼마켓 ‘라 보데고나’ 근처에 좀 더 작은 ‘데스펜사 패밀리르’라는 슈퍼마켓도 있는데 이곳이 규모나 종류 면에서 훨씬 앞서 있다.입구에 도착하자마자 느낀 건 이거 멕시코의 Bodega Aurrera랑 똑같은데?그랬다. 로고 색깔과 이름, 할인가표까지 빼닮아 이럴 거면 굳이 이름을 바꾼 것일까. 라고 생각했어 ㅋㅋ

슈퍼에 오자마자 가장 먼저 찾은 것은 한국 라면! 과테말라 슈퍼에서는 한국 라면이 싸다고 일부러 가져오지 않았기 때문이다.신라면은 물론 육개장 너구리 김치라면뿐 아니라 한국에서는 생소한 처음 보는 라면도 있었다.가격은 봉지라면이 10개짜리, 컵라면이 13~15개짜리여서 정말 쌌다.

안티과에서 세 번이나 들른 소중한 슈퍼마켓 🙂 카드결제도 되니까 현금이 없다고 쫄지 말고 당당하게 카드를 내밀자!!! 전반적으로 내가 느낀 과테말라 안티과 물가는 멕시코 와하카보다 ‘비싸다’였다.아니, 도대체 여기 사람들은 이 물가를 어떻게 견디는 거야… 외국인인 나도 좀 비싸다고 생각할 정도인데…?뭐, 현지인 나름대로 돈을 절약할 방법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현지인이 주로 찾는 식당도 멕시코 남부보다 1020% 높았다. 정말 애매한 과테말라 물가.

안티과에서 세 번이나 들른 소중한 슈퍼마켓 🙂 카드결제도 되니까 현금이 없다고 쫄지 말고 당당하게 카드를 내밀자!!! 전반적으로 내가 느낀 과테말라 안티과 물가는 멕시코 와하카보다 ‘비싸다’였다.아니, 도대체 여기 사람들은 이 물가를 어떻게 견디는 거야… 외국인인 나도 좀 비싸다고 생각할 정도인데…?뭐, 현지인 나름대로 돈을 절약할 방법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현지인이 주로 찾는 식당도 멕시코 남부보다 1020% 높았다. 정말 애매한 과테말라 물가.

안티과는 과테말라 여행의 중심지로 모든 여행자가 한 번쯤은 다니는 곳이라 구석구석 소규모 여행사가 정말 많다.그리고 이런 여행사를 통해 여행자 셔틀(20인승) 밴을 예약해 도시 간 이동을 많이 한다.가격 차이는 크지 않지만 그래도 발을 내디딜수록 같은 구간에서도 저렴한 티켓을 구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하다.https://maps.app.goo.gl/4FBM6MxTaVkR65Xs7

Barco Expeditions · H757 + CFJ, 안티과 · 과테말라, 과테말라 ★★★★☆ 여행 agencymaps.app.goo.gl

우리도 몇군데 들러서 귀찮아서 그냥 한국인에 유명한 Barco발코 여행사에서 아티틀란 호수행 왕복선을 예약했다.소문대로 발코 여행사의 할머니는 친절과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노인이라 그런지..딱 하는 것이 귀가 잘 안 들리서 그러기도 하고;;우리가 갔을 때는 사회 봉사에서 나온 고교생 소녀가 있었지만 우리는 손님이라 그것이라도 그 소녀를 망쳐모습에 순탄치 않았다.원래 성격이 그랬던 것 같아요···아들이 영어를 잘 어릴 때부터 손님 응대를 했다고 하지만 우리는 스페인어로 말한 탓인지, 특히 친절하라고 도움을 주기도 못 했다;;;;아티틀란 호수에는 무려 12개의 마을이 있지만 보통은 가장 규모가 큰 여행자가 많이 모여파나하치에로에 많이 간다.그래서 안티구아부터 파나하치에루에 가는 셔틀도 하루 4개도 있고.나는 호수 뷰의 숙소에 머물고 싶어서 고민 끝에 San Pedro la laguna산뻬 도로에 숙소를 정하고 이로 산 페드로행 왕복선을 탔다.(그리고 나중에 타고 보니 나타났다.산 페드로 셔틀은 인근의 모든 마을을 돌고 와서 마지막으로 산 페드로 마을에 종착한다는 것을 않나!!!ㅎㅎ;;파나하치에루행은 그래도 파나하치에에 직행하지 않을까?)여행 회사마다 조금씩 출발 시간이 다르지만 어차피 코송 셔틀 가격은 마찬가지다.3시간 정도 걸리며 한 명당 125시찰.보통 처음은 150지폐를 부르고 거기서 깎다 보면 125케채크 르까지 낮추고 주는 듯하다.이것도 정말 잘 협상하면 100까지 떨어지겠지만 우리는 처음 125를 부른 바루 고에서 예약.것이 번거로웠다… 그렇긴 또 사람 나름인가, 안티구아 숙소에서 만난 아시아계 미국인 친구는 200에 패를 내고 왔다구.. 그래도 싼 것에 밝은 좋아서 아무 말도 하지 않은… 그렇긴 그냥 그렇게 행복하게 가만두지 않겠다고

안티구아부터 과테말라 공항에 가는 셔틀은 새벽부터 저녁까지 1,2시간 간격으로 잘 있다.일인당 100Q로 합승하지 않고 일행만이 타고 privado는 1대당 300Q. 마지막 날에 대체로 집에서 공항까지-바에서 찍고 보면 300표 이상 나와서 여행사에 예약하고 둘까.. 하고 출발할 시간을 유동적으로 하고 싶어서 그대로-바에 갔다.결국 330짜리 지폐가 나오고 여행사의 프라이빗 밴보다 가격은 더 올랐지만 우리가 원하는 시간 언제든지 취할 수 있는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는 것이 편해서(여행사는 주로 현금만 받는다)30분짜리로 편리함을 샀다고 생각한다.안티과로 보통 아카테낭고 등 화산 투어도 자주 가는데..우리가 여행했을 때는 한국에서 분주(화산 투어의 리뷰를 보면 침낭과 텐트의 상태가…가난한 사람과 잘 어울려서 패스)올해 이미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에트나 화산에 열심히 올라가서 패스! 그래도 이런 자연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오르고 용암 분출하는 광경을 보는 것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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