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 검사상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해서 고지혈증 약을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닌데요. 고지혈증 약은 한 번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한다고 할 정도로 한 번 복용하기 시작하면 다른 질환보다 더 장기간 복용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한 번의 혈액검사를 통해 약물치료를 시작하기보다 개개인의 상황에 맞게 고려하여 기준을 가지고 판단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혈액 검사상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해서 고지혈증 약을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닌데요. 고지혈증 약은 한 번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한다고 할 정도로 한 번 복용하기 시작하면 다른 질환보다 더 장기간 복용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한 번의 혈액검사를 통해 약물치료를 시작하기보다 개개인의 상황에 맞게 고려하여 기준을 가지고 판단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오늘은 이상지질혈증 약의 처방 기준, 부작용, 주의사항 그리고 약 중단에 대한 내용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오늘은 이상지질혈증 약의 처방 기준, 부작용, 주의사항 그리고 약 중단에 대한 내용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고지혈증 약의 처방 기준 고지혈증 약의 처방 기준
고지혈증약 처방기준 고지혈증약 처방기준
혈액검사상 약처방 고려기준 1.LDL 콜레스테롤이 190mg/dL 이상이거나 2.LDL 콜레스테롤이 160mg/dL 이상이고 초기 심혈관질환 위험도가 높은 경우, 심혈관질환 위험도가 높은 사람이 LDL 콜레스테롤 수치까지 높은 경우 약물치료가 권고될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상 약처방 고려기준 1.LDL 콜레스테롤이 190mg/dL 이상이거나 2.LDL 콜레스테롤이 160mg/dL 이상이고 초기 심혈관질환 위험도가 높은 경우, 심혈관질환 위험도가 높은 사람이 LDL 콜레스테롤 수치까지 높은 경우 약물치료가 권고될 수 있습니다.
심혈관질환 위험도 분류 심혈관질환 위험도 분류
이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를 계산하는 척도 중에 첫 번째는 나이(나이)이고 두 번째는 가족력(유전성), 세 번째는 기저질환의 유무입니다. ▷ 남성의 경우 45세 이상 / 여성은 55세 이상 ▷ 부모, 형제자매 중 관상동맥질환 조기 발병시(가족력) ▷ 고혈압 유병자(수축기혈압 140이상 or 이완기혈압 90이상 or 고혈압약 복용중) ▷ 흡연여부 ▷ 오래된 당뇨병 환자 이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를 계산하는 척도 중에 첫 번째는 나이(나이)이고 두 번째는 가족력(유전성), 세 번째는 기저질환의 유무입니다. ▷ 남성의 경우 45세 이상 / 여성은 55세 이상 ▷ 부모, 형제자매 중 관상동맥질환 조기 발병시(가족력) ▷ 고혈압 유병자(수축기혈압 140이상 or 이완기혈압 90이상 or 고혈압약 복용중) ▷ 흡연여부 ▷ 오래된 당뇨병 환자
고지혈증 진단을 받은 30대 약을 치료해야 하나요?? 고지혈증 진단을 받은 30대 약을 치료해야 하나요??
개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이상지질혈증이 의심되는 혈액 수치 결과를 확인했다면 3~6개월 동안 식이요법, 운동 등으로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비약물 치료를 해서 혈중 콜레스테롤이 낮아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체중도 정상이고 생활습관 교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치가 훨씬 높게 나오면 선천적으로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많이 만들어낼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까 조기 심혈관 질환 위험 요인이 높은 가족력이 있는지, 혈액 검사상 수치는 어떤지 등 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서 복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 개인경험담: 저 같은 경우 20대 후반에 혈액검사상 LDL 콜레스테롤이 높다는 이유로 동네 내과에서 쉽게 약을 복용하게 된 적이 있습니다. 심혈관 위험도가 높은 사람도 아니고 가족력도 없었는데 정상 체중이라는 이유에서도요. 그 후에 충격을 받아서 식습관 교정을 했더니 수치는 정상으로 바뀌었고 현재까지 정상 수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 경우처럼 젊고 기저질환도 없고 가족력도 없다면 바로 처방을 권하더라도 바로 약을 먹기보다 비약물적인 요법을 해본 후에 약물 치료를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지질혈증 약 고지혈증 치료제 개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이상지질혈증이 의심되는 혈액 수치 결과를 확인했다면 3~6개월 동안 식이요법, 운동 등으로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비약물 치료를 해서 혈중 콜레스테롤이 낮아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체중도 정상이고 생활습관 교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치가 훨씬 높게 나오면 선천적으로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많이 만들어낼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까 조기 심혈관 질환 위험 요인이 높은 가족력이 있는지, 혈액 검사상 수치는 어떤지 등 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서 복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 개인경험담: 저 같은 경우 20대 후반에 혈액검사상 LDL 콜레스테롤이 높다는 이유로 동네 내과에서 쉽게 약을 복용하게 된 적이 있습니다. 심혈관 위험도가 높은 사람도 아니고 가족력도 없었는데 정상 체중이라는 이유에서도요. 그 후에 충격을 받아서 식습관 교정을 했더니 수치는 정상으로 바뀌었고 현재까지 정상 수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 경우처럼 젊고 기저질환도 없고 가족력도 없다면 바로 처방을 권하더라도 바로 약을 먹기보다 비약물적인 요법을 해본 후에 약물 치료를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지질혈증 약 고지혈증 치료제
고지혈증약 고지혈증약
1. 스탠틴 계열(리바로, 로수젯 등) 이상지질혈증 약의 대표적인 약은 스탠틴입니다. 스탠틴 계열의 약은 LDL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억제하여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1. 스탠틴 계열(리바로, 로수젯 등) 이상지질혈증 약의 대표적인 약은 스탠틴입니다. 스탠틴 계열의 약은 LDL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억제하여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PCSK9 억제제 PCSK9 억제제
2. PCSK9 억제제(스탠딘 대안주사제)(비스타틴계 지질치료제/레파타주, 프라란트주) 스탠틴에 불내성 또는 스타틴 금기 환자에게 사용되는 주사제입니다. 특히 가족력이 있는 고콜레스테롤 환자가 스탠틴 치료가 효과적이지 않은 경우 추가 처방을 고려하게 됩니다. 매일 복용하는 스탠틴과 달리 2주에 한 번~월에 한 번 처방하여 본인에게 직접 주사하는 방식의 치료제입니다. 스탠틴의 경우 LDL 합성 자체를 저해하는 약물이라면 PCSK9 억제제는 LDL 수용체를 증가시켜 LDL 수용체가 혈액 속 콜레스테롤과 결합해 제거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3. 중성지방을 낮추는 피브레이트 제재 LDL 콜레스테롤은 스탠틴 등 약물치료로 낮아졌지만 중성지방은 여전히 200mg/dL 이상일 경우 피브레이트나 오메가3까지 추가 처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약 복용 시 주의사항 2. PCSK9 억제제(스탠딘 대안주사제)(비스타틴계 지질치료제/레파타주, 프라란트주) 스탠틴에 불내성 또는 스타틴 금기 환자에게 사용되는 주사제입니다. 특히 가족력이 있는 고콜레스테롤 환자가 스탠틴 치료가 효과적이지 않은 경우 추가 처방을 고려하게 됩니다. 매일 복용하는 스탠틴과 달리 2주에 한 번~월에 한 번 처방하여 본인에게 직접 주사하는 방식의 치료제입니다. 스탠틴의 경우 LDL 합성 자체를 저해하는 약물이라면 PCSK9 억제제는 LDL 수용체를 증가시켜 LDL 수용체가 혈액 속 콜레스테롤과 결합해 제거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3. 중성지방을 낮추는 피브레이트 제재 LDL 콜레스테롤은 스탠틴 등 약물치료로 낮아졌지만 중성지방은 여전히 200mg/dL 이상일 경우 피브레이트나 오메가3까지 추가 처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약 복용 시 주의사항
고지혈증약 복용 주의사항 고지혈증약 복용 주의사항
의사의 처방에 따라 올바른 용량 복용 약물은 정확한 시간에 맞춰 복용 시간을 놓치지 않고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약을 처방하기 전에 현재 다른 질환에 의한 약을 복용하고 있는 것이 있는지 반드시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고지혈증 약은 간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약을 복용할 때는 필수로 금주하고 술을 마시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담배는 심혈관 질환과 관련된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치료 중에 금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약을 복용하고 부작용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주치의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고지혈증약의 부작용 의사의 처방에 따라 올바른 용량 복용 약물은 정확한 시간에 맞춰 복용 시간을 놓치지 않고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약을 처방하기 전에 현재 다른 질환에 의한 약을 복용하고 있는 것이 있는지 반드시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고지혈증 약은 간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약을 복용할 때는 필수로 금주하고 술을 마시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담배는 심혈관 질환과 관련된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치료 중에 금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약을 복용하고 부작용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주치의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고지혈증약의 부작용
스탠틴 계열의 약은 부작용이 크지 않다고 합니다만, 개인의 체질에 따라서는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스탠틴 계열의 약은 부작용이 크지 않다고 합니다만, 개인의 체질에 따라서는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약의 부작용 고지혈증약의 부작용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부작용으로 당뇨병 발생 위험 증가 근육통, 근육 쇠약 두통 소화장애, 피부 발진 간 수치 상승으로 인한 간 손상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탠틴 계열 약의 부작용으로 인해 간 수치가 상승했을 때에는 이유 없는 피로감, 식욕 감소, 복통, 매우 짙은 색의 소변,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진료 및 혈액검사상 간 기능 수치를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하지만 부작용에 비해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개인 상황에 맞게 주치의 판단 하에 처방약 중단 고려, 용량 변경 혹은 처방약 종류 변경 등의 처치를 해야 합니다. 고지혈증약 중단 시 주의사항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부작용으로 당뇨병 발생 위험 증가 근육통, 근육 쇠약 두통 소화장애, 피부 발진 간 수치 상승으로 인한 간 손상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탠틴 계열 약의 부작용으로 인해 간 수치가 상승했을 때에는 이유 없는 피로감, 식욕 감소, 복통, 매우 짙은 색의 소변,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진료 및 혈액검사상 간 기능 수치를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하지만 부작용에 비해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개인 상황에 맞게 주치의 판단 하에 처방약 중단 고려, 용량 변경 혹은 처방약 종류 변경 등의 처치를 해야 합니다. 고지혈증약 중단 시 주의사항
위의 부작용이 나타나면 약 복용을 임의로 중단해서는 안 되며,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 후 중단을 고려해야 합니다. 만약 약물치료를 중단하기로 했다면 한꺼번에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용량을 점차 감소시켜 중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갑자기 약물을 중단하게 되면 혈중 콜레스테롤의 급격한 변화로 심혈관 위험이 크게 증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약의 용량을 점차 감소시키면서 건강한 식습관&규칙적인 운동으로 충분한 생활습관 관리와 정기적인 추적관찰로 혈액검사를 하고 모니터링을 해야 합니다. ** 출처 : 질병관리청 <같이 보기 좋은 글> 위의 부작용이 나타나면 약 복용을 임의로 중단해서는 안 되며,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 후 중단을 고려해야 합니다. 만약 약물치료를 중단하기로 했다면 한꺼번에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용량을 점차 감소시켜 중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갑자기 약물을 중단하게 되면 혈중 콜레스테롤의 급격한 변화로 심혈관 위험이 크게 증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약의 용량을 점차 감소시키면서 건강한 식습관&규칙적인 운동으로 충분한 생활습관 관리와 정기적인 추적관찰로 혈액검사를 하고 모니터링을 해야 합니다. ** 출처 : 질병관리청 <같이 보기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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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여러분의 건강을 응원하는 메타웰 건강 정보였습니다. 항상 여러분의 건강을 응원하는 메타웰 건강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