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 가볼만한곳 가을단풍 불국사 야경이 멋진 동궁과 월지(안압지)와 전통한옥 황리단길

경주여행의 볼거리 가을단풍 불국사 야경이 멋진 안압지와 전통한옥 황리단길

1. 불국사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로 385 불국사 경주시민은 무료입장이며 성인 6천원입니다.

불국사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로 385 불국사

주말에 가까운 여행지로 경주에 다녀왔어요.경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대표적인 명소 불국사를 방문했습니다.주말인데 단풍 보러 온 사람이 많았어요.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빨갛게 물든 단풍이 눈에 들어와서 사진부터 찍기 시작했어요.

불국사 종합안내도에서 전체적인 위치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다들 같은 마음인지 걸음을 멈추고 한결같이 같은 장소에서 붉은 단풍을 사진에 담기 시작했고 단체사진도 예쁘게 찍고 있었습니다.

고목에 독특한 꽃과 잎이 돋아서 한 컷 찍어보고 잘 볼 수 없는 나무인데 예쁘죠?불국사라서 그런지 유독 잘 자라는 걸까요?

많은 사람들 보이시죠?이날은 특히 한낮이 여름 같고 더워서 겨울옷이 방해가 될 정도여서 상의를 벗었습니다.더운 날씨만큼 파란 하늘이 구름 한 점 없는 멋진 하늘입니다.

각자의 소원을 빌며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수많은 분들의 소중한 초롱입니다.항상 느끼지만 절에 오면 마음이 평온하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국보|세계문화유산 불국사 국보 다보탑 석가탑 연화교 칠보교 청운교 금동비로차나불좌상 금동아미타여래좌상 다보탑(국보 제20호) 1916년 이전의 다보탑(국보 제20호)과 석가탑(경주 불국사 삼층석탑, 국보 제21호)은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석탑으로 높이도 1075m이다. 사찰 내 대웅전과 자하문 사이 마당 동서로 마주보고 서 있는데, 동쪽 탑이 다보탑이다. 다보탑은 특수형 탑을, 석가탑은 우리나라 일반형 석탑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두개의 탑을 같은 위치에 세웠다… www.bulguksa.or.kr국보|세계문화유산 불국사 국보 다보탑 석가탑 연화교 칠보교 청운교 금동비로차나불좌상 금동아미타여래좌상 다보탑(국보 제20호) 1916년 이전의 다보탑(국보 제20호)과 석가탑(경주 불국사 삼층석탑, 국보 제21호)은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석탑으로 높이도 1075m이다. 사찰 내 대웅전과 자하문 사이 마당 동서로 마주보고 서 있는데, 동쪽 탑이 다보탑이다. 다보탑은 특수형 탑을, 석가탑은 우리나라 일반형 석탑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두개의 탑을 같은 위치에 세웠다… www.bulguksa.or.kr왼쪽 사진이 국보 제20호 다보탑이고 오른쪽이 국보 제21호 석가탑입니다.많이 들어보긴 했지만 관심을 가져보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이번에야 확실히 알았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있다면 책으로만 보는 것보다 직접 방문해 보는 것이 확실히 기억에 오래 남아 다녀온 후에는 꾹~~ 위 홈페이지를 찾아 다시 복습하면 절대 잊지 않겠다는 것을 강력히 약속합니다.이게 바로 현장체험학습이네요.다보탑 가운데 돌사자 보이시죠?안타깝게도 원래는 돌사자가 4마리 있었는데 일제에 의해 3마리 약탈당하여 현재까지 행방이 묘연하다고 합니다.한눈에 볼 수 있도록 측면에서 찍은 대웅전 앞 석가탑과 멀리 다보탑입니다.대웅전 앞에서 세 잔을 올린 뒤 작지만 마음의 표시로 시주를 하고 내려왔습니다.개인적으로 아래 두 사진이 제가 찍은 사진인데 절의 기운과 함께 한국의 멋진 기와와 함께 사진 기술이 부족한 제가 이러한 예술을 담았습니다.^^; 멋있지 않아요?일정이 바빠 한 바퀴를 둘러본 후 내리면서 마지막 불국사 가을 단풍을 담습니다.멀리 가지 마시고 가까운 경주 불국사로 마음의 안정을 찾고 가족들과 예쁜 단풍구경 다녀오세요~일정이 바빠 한 바퀴를 둘러본 후 내리면서 마지막 불국사 가을 단풍을 담습니다.멀리 가지 마시고 가까운 경주 불국사로 마음의 안정을 찾고 가족들과 예쁜 단풍구경 다녀오세요~일정이 바빠 한 바퀴를 둘러본 후 내리면서 마지막 불국사 가을 단풍을 담습니다.멀리 가지 마시고 가까운 경주 불국사로 마음의 안정을 찾고 가족들과 예쁜 단풍구경 다녀오세요~2. 동궁과 월지 저녁 5시 8분 조명 시작. (전광판에 시각 표시가 됩니다.)경북 경주시 원화로 102 안압지.성인 2인 6천원동궁과 월지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 102 안압지안압지로 가는 길에 큰 무지개를 봤어요.그 크기가 너무 커서 차를 세우고 다시 찍었어요.무지개를 자주 볼 수 없어서 오랜만에 봐서 감탄했어요.그것도 아주 선명하게 보여요.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제 느낌은 99% 적중률을 자랑합니다.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제 느낌은 99% 적중률을 자랑합니다.<동궁과 월지의 낮 풍경><동궁과 월지의 낮 풍경><동궁과 월지의 낮 풍경>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사람들도 손꼽힐 정도로 몇 명밖에 없었어요.불국사에서는 한여름처럼 더웠는데 보시는 것처럼 먹구름에 가느다란 비까지 내리면서 바람은 또 얼마나 부는지 추웠습니다.조명이 들어오는 시간까지는 1시간 이상 남아 들어온 이상 나갈 수도 없기 때문에 밤과는 또 다른 풍경을 감상하려고 두 바퀴 돌았습니다.산책하려면 안압지 낮에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야경과는 또 다른 멋이죠?날씨만 좋으면 나름 경치도 좋은데요.밖에서 기다리기가 너무 추워서 매표소에 들렀다가 나가면 안 되냐고 묻자 당황했고, 그러면 시청각실로 들어가라고 해서 조명시간까지 기다리기로 했습니다.얼마나 따뜻한지.저희가 들어온 후 한 명 한 명 들어오더니 금방 사람들로 가득 찼어요.시청각실은 영상과 함께 안압지에 대해 소개해주는 곳입니다.<동궁과 월지 멋진 야경>드디어 조명의 시간이 되고 점점 밝아집니다.이제는 말이 필요 없는 안압지 야경입니다.구경하세요.참고로 사진 보정이 하나도 없는 순수 원본 사진입니다.경주 안압지 사진을 보고 연신 감탄했습니다.특별한 사진 찍는 기술이 없어도, 누가 찍어도 야경이 너무 예쁘게 나온다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예술입니다. 사진이 하나같이 예쁘게 나와서 대표 사진을 고르기가 힘들었어요.연못에 비치는 조명이 반사되어 마침 새들이 날아올라 멋진 밤하늘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주네요.연못에 비치는 조명이 반사되어 마침 새들이 날아올라 멋진 밤하늘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주네요.경주힐튼호텔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484-7. 체크인 15시, 체크아웃 11시힐튼호텔 경주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484-7구경을 마친 후 숙소로 돌아왔습니다.참고로 숙소는 호텔 홈페이지에서 하는 것보다 야놀자에서 구입하시는 것이 조금 더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참고해주세요~~힐튼 숙소에서 찍은 야경입니다.낡았지만 깨끗하고 아늑한 분위기였어요.디럭스 더블로 2인이 사용하기에 충분해서 너무 좋아요.힐튼 숙소에서 찍은 야경입니다.낡았지만 깨끗하고 아늑한 분위기였어요.디럭스 더블로 2인이 사용하기에 충분해서 너무 좋아요.힐튼 숙소에서 찍은 야경입니다.낡았지만 깨끗하고 아늑한 분위기였어요.디럭스 더블로 2인이 사용하기에 충분해서 너무 좋아요.힐튼 숙소에서 찍은 야경입니다.낡았지만 깨끗하고 아늑한 분위기였어요.디럭스 더블로 2인이 사용하기에 충분해서 너무 좋아요.로비 중앙과 긴 복도 모습도 한 컷 찍어봤습니다.저녁은 호텔에서 먹었는데요.주변에서 호텔 식사는 한번쯤은 먹어봐야지.그래서 기대를 너무 많이 했는지 가격대비 너무 아쉬웠습니다.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일반 뷔페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식사 후 숙소로 돌아가는 것이 아쉽고 마침 호텔 근처 별다방이 있어서 이웃이 준 이벤트 쿠폰으로 따뜻한 차까지 마시고~ 그러고 보니 낮 무지개를 봐서 그런지 좋은 일이 있었어요^^.그것도 결혼기념일에 당첨된 쿠폰이기 때문에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너무 감사하게 잘 받았습니다.^^로비 중앙과 긴 복도 모습도 한 컷 찍어봤습니다.저녁은 호텔에서 먹었는데요.주변에서 호텔 식사는 한번쯤은 먹어봐야지.그래서 기대를 너무 많이 했는지 가격대비 너무 아쉬웠습니다.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일반 뷔페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식사 후 숙소로 돌아가는 것이 아쉽고 마침 호텔 근처 별다방이 있어서 이웃이 준 이벤트 쿠폰으로 따뜻한 차까지 마시고~ 그러고 보니 낮 무지개를 봐서 그런지 좋은 일이 있었어요^^.그것도 결혼기념일에 당첨된 쿠폰이기 때문에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너무 감사하게 잘 받았습니다.^^로비 중앙과 긴 복도 모습도 한 컷 찍어봤습니다.저녁은 호텔에서 먹었는데요.주변에서 호텔 식사는 한번쯤은 먹어봐야지.그래서 기대를 너무 많이 했는지 가격대비 너무 아쉬웠습니다.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일반 뷔페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식사 후 숙소로 돌아가는 것이 아쉽고 마침 호텔 근처 별다방이 있어서 이웃이 준 이벤트 쿠폰으로 따뜻한 차까지 마시고~ 그러고 보니 낮 무지개를 봐서 그런지 좋은 일이 있었어요^^.그것도 결혼기념일에 당첨된 쿠폰이기 때문에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너무 감사하게 잘 받았습니다.^^밤의 야경과 또 다른 힐튼의 아침 모습입니다.다행히 고층이었기 때문에 훨씬 멋진 풍경도 볼 수 있었습니다. 3. 경주황리단길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1080백년객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1050번길 32 백년객다음날 아침에는 황리단길로 향했습니다.아침 일찍 배고파서 눈에 보이는 백년손님으로 들어갔어요.가격도 싸서 1인분에 1만원도 안 해요.돼지석쇠 9900원.다음날 아침에는 황리단길로 향했습니다.아침 일찍 배고파서 눈에 보이는 백년손님으로 들어갔어요.가격도 싸서 1인분에 1만원도 안 해요.돼지석쇠 9900원.반찬의 종류도 많고 1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가성비도 아주 좋고 맛도 최고입니다.꼭 추천드립니다.맛집인지 젊은 사람들이 많이 오더라구요.주위를 둘러보니 사랑스럽고 예쁜 한옥카페가 많더라구요.젊은 감성적인 느낌이 들어요.공사하는 곳에 길고양이들도 발견했어요.아침인데도 주차장이 차로 가득 차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해 먼 곳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올 정도였습니다.유명한 십원빵이 집집마다 보여서 하나 먹어봤는데~~~ 빵안에 치즈가 들어가있어서 고소하고 깔끔해서 하나쯤 먹어볼만해요.가격은 3천원입니다 좀 비싸죠?저 사진 속에 윤 대통령도 갔거든요.^^아침인데도 주차장이 차로 가득 차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해 먼 곳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올 정도였습니다.유명한 십원빵이 집집마다 보여서 하나 먹어봤는데~~~ 빵안에 치즈가 들어가있어서 고소하고 깔끔해서 하나쯤 먹어볼만해요.가격은 3천원입니다 좀 비싸죠?저 사진 속에 윤 대통령도 갔거든요.^^여기 한옥은 사람들로 가득 찼는데 식당 같아요.황남고택에서 한옥민박도 보이고요.실제로 운영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어요.황남산도라고 아까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던 곳인데 한 바퀴 돌고 오니까 그 많은 줄이 다 빠져서 안으로 들어가 보니까 작은 샌드위치처럼 작은 사이즈로 먹기 좋게 8가지 맛으로 팔더라고요.어떤 분은 선물용인지 4박스 가져가시는 분도 계셨어요.그러고보니 아직 안먹었네요 냉동실에 그대로 있는데 가서 바로 먹어볼게요.^^ 보관은 반드시 냉동 보관하십시오.한 박스에 16000원입니다. 당분간 8가지 맛으로 세트로만 판매한다고 합니다.경주의 더 많은 곳을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짧은 1박이라도 경주의 명소는 둘러볼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알찬 추억을 남기고 왔습니다.다음 경주 여행에는 더 유명한 곳을 찾아서 나가야 해요.~~ #경주여행볼거리 #경주불국사 #경주동궁과월지 #안압지 #경주야경안압지 #경주황리단길 #경주맛집 #경주숙소 #경주힐튼호텔 #경주호텔예약 #경주호텔 #경주한옥 #경주가을단풍 #경주펜션 #경주불국사주차장 #경주불국사근처맛집 #황리단길맛집 #경주황리단길카페 #동궁과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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