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대 대통령 취임식이 있는 날이다. 올해 초 찬바람과 대화를 많이 해서 목에서 통증이 있어 동내 갑상선을 보는 외과에서 갑상선 검사를 한 적이 있다. 그날 0.45 사이즈의 나쁜 형태의 갑상선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6개월 추적검사 진단을 받은 적이 있었다.
6개월까지 기다리는 게 아니라 바로 일산에 있는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으로 가서 검사 예약을 2022년 2월 9일 처음 예약을 하고 동네병원에서 초음파 CD를 받아오던 곳을 먼저 일산병원에서 등록하고 2월 10일 이비인후과 진료비 112,000원을 수납해 진료를 받았다. 2022년 5월 10일 14시에 조직검사 예약을 해온 적이 있던 오늘 시간에 맞춰 차량을 운전했고 자유롭게 달려 일산병원에 2시 예약에 맞춰 30분 전에 도착했다.
결제는 카드 등록을 해놓고 기계로 자동 수납해 영상의학실 앞으로 갔다. 번호표를 뽑고 기다린 뒤 차례가 와서 접수를 했다. 일산병원은 카드를 한 번 등록해 놓으면 매우 편리하고 신속하게 결제가 시스템 내에서 결제 처리된다. 기다릴 필요가 없으니 편리하다. 오늘 갑상선 조직검사 비용 348,100 수납했다.
초음파실 앞에서 기다리라며 앉아 있는데 간호사가 불러들였다. 탈의실에서 자리만 갈아입고 밖에서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다. 아스피린 마시고 있는 게 있냐고 물어서 없다고 했다. 조금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여러 명의 여성이 문 앞에서 대기하거나 조직검사를 하거나 목에 작은 붕대로 누르고 있는 사람들을 풍경을 볼 수 있었다. 나보다 나이가 들어 보이는 사람도 있고 어려 보이는 사람도 있었다. 갑상선은 최근 각종 유해환경 호르몬과 스트레스로 발생한다고 들었다. 내가 작년에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갑상선이 안 좋은 모양이 있다고 판정받았나 생각하게 된다. 대기하고 있다고 간호사가 불러 작은 침대가 있는 방으로 안내해 주고 들어가 보니 초음파 기계와 작은 침대가 있는 방으로 가서 누우라고 해서 침대 끝에 누워 기다리고 있었다. 간호사가 가운과 목 사이에 하얀 레프킨 같은 커다란 휴지를 끼워 넣고 있었다. 혹시 피가 날까봐 끼는 것 같았다.조금 기다리는데 파란 옷을 입고 한 사람이 들어와 목에 젤을 묻히고 초음파로 갑상선 부위를 찾으며 크기를 재고 있었다. 이, 세 군대를 저울질하다 멈췄다. 조직검사를 하려는 것 같아. 나는 눈을 감고 바늘을 전혀 보지 않았다. 목을 더 재라고 해서 뒤로 더 숙였다. 간호사가 말과 침을 삼키지 말라고 해서 꿈쩍도 하지 않았다. 소독의 손길이 느껴졌다.곧 바늘로 찌를 것이다.나는 조직검사 기구를 보지 않았다.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서다. 대충은 어떤 모양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소독 후 아프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조금 아찔했다. 견딜 수 있을 만큼 아프다는 느낌은 없었다. 바늘이 작게 만든 부분의 원 안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마취도 안 했는데 통증이 없다. 마음속에서 암세포가 죽고 통증은 없나 싶었다. 채취하는 사람이 이만큼 올라오면 되겠다며 움직임을 멈추는 느낌이 들었다. 살이 빠지는 느낌도 없었다. 끝났다고 해서 주의사항을 알렸다. 목에 주사를 놓을 때처럼 스티커 한 장을 붙여줬다. 이틀 동안 씻지 마세요. 밖에서 10분만 거즈를 누르고 집에 가라고 말했다. 갑상선 크기가 어느 정도냐고 물었더니 그건 며칠 뒤 결과가 나오면 진료실에서 알려준다고 했다. 나는 동내 병원에서는 0.45였다. 5센티는 되어야 조직검사를 한다고 말했었다. 그는 갑상선이 깊을 수도 있고 앞에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 사람은 검사를 할 때 크기가 작아서 여러 번 할 수 있습니다. 검사하는 분이 말을 했다고 말했다. 크기가 작아서 6번 찔러 아팠다고 했다. 그 사람 말을 듣고 있으면 나는 아프지 않았는데 나는 어떨까 궁금했다. 5월 19일 결과가 나오는 날이다. 몹시 궁금하다. 어떻게 됐는지 나는 오늘도 심장과 갑상선 자리 수지침 자리에 은색 압봉을 붙이고 가려고 병원에 가기 1시간 전부터 작업할 일이 있었다. 그것은 손의 수지 부분에 갑상선의 위치와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장소가 있다.
손바닥 부분은 갑상선 위치와 심장을 강화하는 장소를 함께 붙였다. 심장의 위치는 아이들의 치아를 뺄 때도 붙여주면 좋다. 피가 잘 나지 않기 때문이다.
가운데 손톱 아랫부분의 모시 쪽은 들어갈 수 있도록 맥이 지나는 곳인데 이곳은 기호 M4, M5는 우리가 자주 사용해야 하는 부분이다. 은색 돌기가 있는 것은 108호 아부봉이래라고 부른다. 빨간색 표시 부분의 돌기 부분을 우리 손 표시 부분에 붙이면 통증을 완화해주는 부분이 된다. 아이를 출산하러 갈 때도 붙여주면 좋은 부분이 된다. 내가 경험한 부분이므로 써본다.
일산병원에서 대기 후 목이 말라 아래에 지하에 편의점이 있어 물 한 병을 산 500㎜ 물 한 병이 1,000이었다. 집에서 가져올 걸 그랬어. 주차장에 세워둔 차로 가면서 차량 등록을 했더니 20분 안에 나가달라고 댓글이 달렸는데 오늘 갑상선 조직검사 리뷰를 쓰면서 다른 분이 갑상선 조직검사 때 참고가 돼서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리뷰를 써봤다. 결과가 나오면 다시 써볼 생각이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