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투자, 주식황제 존 네프처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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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 주식황제 존 네프처럼 하라 [3판] 존 네프, 스티븐 L. 민츠 공저/ 김광수 옮김 | 시대의 창 | 2016년 11월 15일 | 원제 : John Neffon Investing

본 소개 가치 투자의 귀재 존·네프 수익률 5600%신화를 쓰면서 가치 투자의 귀재 존·네프가 직접 자신에게 조명하고 자신의 투자 비법을 소개했다. 존·네프는 워렌, 버핏, 피터, 린치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투자 업계” 살아 있는 전설”이다. 그는 투자 인생 30여년 동안 업계 통념을 거부하고 그만의 원칙과 방법으로 22년도 시장을 평정하면서 펀드 규모를 무려 57배로 성장시키고 윈저 펀드를 미국 내 최대의 펀드로 했다. 무엇보다 그는 “가치 투자와는 뭔가 “”가치 투자와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실천적으로 나타낸 가치 투자의 선도자였다. 월가에서 그의 업적을 능가하는 천재는 아직 없었다. 아마 앞으로도 나오기 어려울 것.이제 일선에서 영광에 물러난 그는 이 책을 통해서 지금까지 거둔 경이적인 실적의 근간이 된 주가 수익 비율(PER)원리를 처음 공개하는 동시에 주식 투자의 필승 전략과 기법 등을 소개한다. 또 그만의 트레이드 마크인 “가치 투자 value investing”기법에 대한 상세한 조언 및 지침, 주가 수익 비율 활용법, 시장의 새로운 동향을 파악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소중한 교훈과 통찰을 제시한다. 특히 월가의 삶을 연대기에서 서술한 존·네프의 “투자 일지”(3부)는 그가 거둔 최선(또는 최악)의 투자 결정 뒤에 숨겨진 놀라운 통찰력을 발견하는 동시에 그의 혁신적 투자 스타일이 어떤 경로로 변화했는지를 생생히 보이고 있다.월가의 한 천재가 오랫동안 실천하고 온 성공적인 투자 전략을 상세히 소개한 이 책은 투자를 꿈꾸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특히”가치 투자”를 지향하는 투자가에는 “바이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주식 투자의 비법만 가르치고 주는 것은 아니다. 단 20달러를 가지고”함부로”뉴욕으로 떠난 가난한 시골 청년 존·네프가 어떻게 자신의 인생을 개척할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투자계의 큰손으로 성장하는지를 극적으로 보이고 있다. 그의 “천재”가 얼마나 꼼꼼하게 이루어졌는지를 감동적으로 전한다.

본 소개 가치투자 귀재 정네후 수익률 5600% 신화를 쓰면서 가치투자 귀재 정네후가 직접 자신에게 조명하고 자신의 투자 비법을 소개했다. 존 네프는 워런 버핏, 피터 린치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투자업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그는 투자 인생 30여 년 동안 업계 통념을 거부하고 그만의 원칙과 방법으로 22년이나 시장을 평정하면서 펀드 규모를 무려 57배로 성장시켜 윈저펀드를 미국 내 최대 펀드로 만들었다. 무엇보다 그는 ‘가치투자란 무엇인가’ ‘가치투자란 어떻게 하는가’를 실천적으로 보여준 가치투자 선도자였다. 월가에서 그의 업적을 능가하는 천재는 아직 없었다. 아마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 것이다.이제 일선에서 영광으로 물러난 그는 이 책을 통해 그동안 거둔 경이로운 실적의 근간이 된 주가수익비율(PER) 원리를 최초로 공개하는 동시에 주식투자 필승 전략과 기법 등을 소개한다. 또 그만의 트레이드마크인 ‘가치투자 value investing’ 기법에 대한 상세한 조언 및 지침, 주가수익비율 활용법, 시장의 새로운 동향을 파악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소중한 교훈과 통찰을 제시한다. 특히 월가에서의 삶을 연대기로 서술한 존 네프의 ‘투자일지'(3부)는 그가 거둔 최선(또는 최악)의 투자 결정 뒤에 숨겨진 놀라운 통찰력을 발견함과 동시에 그의 혁신적 투자 스타일이 어떤 경로로 변천해 왔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월가의 한 천재가 오랫동안 실천해 온 성공적인 투자 전략을 상세히 소개한 이 책은 투자를 꿈꾸는 모든 사람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특히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투자자들에게는 ‘바이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책은 주식투자 비법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다. 단돈 20달러를 들고 ‘무턱대고’ 뉴욕으로 떠난 가난한 시골 청년 존 네프가 어떻게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갈지, 그리고 어떻게 투자계 거물로 성장해 나갈지 드라마틱하게 보여준다. 그의 ‘천재’가 얼마나 부단한 노력으로 이뤄졌는지 감동적으로 전한다.

저자 소개

저자:존·네프 John Neff1995년 은퇴 전까지 윈저 펀드의 투자 자문 회사 웰링턴 매니지먼트 컴퍼니 수석 부사장 및 경영 파트너로 일했다.저자:스티븐. L. 민 트리 Steven.L.Mintz경제학자 그룹의 간행물에서 주로 최신의 금융 기법을 발굴하고 그 수법이 오늘 시장에서 어떻게 운용되는지를 연구해서 소개하다”CFO”지 뉴욕 지국장이다. 다른 책에는 『 Beyond Wall Street』, 『 Five Eminent Contrarians』 등이 있다.역자:김·광수 중앙 대학 문과 대학을 졸업하고 인디애나 주립 대학에서 공부하고 비즈니스 및 자기 계발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 서번트 리더십 』, 『 작고 크게 성공했던 』, 『인 기업, 각별한 경영 』, 『 실행에 집중한 』, 『 나는 CNN에서 세계를 움직이는 』, 『 리딩 업 』, 『 파니 비즈니스 』, 『 로열티 경영 원칙 』, 『 마틴·르텔·킹의 리더십 』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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