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박지민씨의 팬입니다. 어린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노래를 정말 잘하는 게.. 음악에 대해 모르는 저도 단번에 느낄 수 있거든요!! 이름은 최근에 제이미로 변경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우리나라가 너무 외모지상주의라서 이렇게 젊고 귀여운 아이한테 살을 빼라고… 강요하는 거예요.(´;ω; ))
좀 통통하면 어때요? 이렇게 귀여울 뿐인데.. 실력만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나는 개인적으로 자신감을 갖고 당당했으면 좋겠어요.연예인 중에서도 통통하고 일반적으로는 보통인데요.
1997년생인데 이제 젖지방이 빠지고 너무 예뻐질 것 같아요.하지만 건강을 해치는 무리한 다이어트는 요구하지 마세요!!^^
이거 아기 때 사진인데 다들 옛날 사진 보면 진짜 숨고 싶어지잖아요.그런 것에 비하면 정말 양호하네요.
더이상 살을 빼지 않아도 충분히 예쁘고 아름다워요~
한국도 외모지상주의를 버려야하지 않을까요?! 그냥 보기 좋고 통통하고 건강한데..
실제로 그 표준체형, 그게 너무 말라.원래 과체중이 표준체중이에요!!저도 그렇고
획일화된 미의 기준이므로 바뀌도록 ㅎ
케이팝 스타 나올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즌이 끝나고… 또 보고 싶네요. 정말 재밌었던 프로그램인데요.시간이 빠르네요.^^
최근 사진인데 이건 정말 말랐고 누가 봐도 미인이네요.역시 여자는 꾸미면 예뻐져요~~ 아무튼 저는 박지민, 아니 제이미씨의 무한한 음악활동을 응원합니다.:)
살 안 빠져도 충분히 예쁘니까!! 더 멋진 음악으로 자신있고 멋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