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결절을 의심하는 증상


갑상선은 신체의 항상성 유지에 필요한 호르몬을 분비하고 조절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그만큼 민감한 부위이기도 하지만 정기적인 검사로 크고 작은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검사가 아니더라도 주요 증상에서 갑상선에 결절이 생긴 것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이 위치한 목 주변부에 특히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자주 부어 음식을 삼키거나 침을 삼킬 때 뭔가가 걸리면 목소리가 달라지거나 특히 피로를 느낄 경우 갑상선 결절을 의심해 보고 신속하게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갑상선 결절은 대부분 양성종양으로 판명돼 양성의 경우 큰 문제가 없지만 만일의 악성종양이나 미세석회화 가능성을 간과하지 말고 자세히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육안 검사나 촉진을 통해 종양의 대략적인 위치와 경도, 눌렀을 때의 통증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상태를 파악해야 합니다.이어 갑상선 내부 문제를 들여다볼 수 있는 초음파 검사를 진행해 보다 정확한 위치 및 크기, 내부 구성 물질, 생김새, 깊이 등을 살펴봐야 합니다.초음파 검사상 주변 조직과 종양 조직의 경계가 뚜렷해 모양이 비교적 둥근 경우 양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때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바로 제거하지 말고 추적관찰을 통해 지켜보게 되며, 위 증상이 있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즉시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결절의 크기가 큰 경우 추가로 혈액검사를 실시하여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없는지 함께 측정해야 합니다.만약 병변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아 모양이 흐트러지거나 미세석회화가 관찰될 경우에는 악성종양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조직검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구성물질을 확인해야 합니다.

조직검사는 미세 바늘을 삽입하여 흡인세포 검사 등이 활용됩니다.미세침 검사의 경우 없이 이루어지며 초음파 유도 하에 가는 바늘을 병변 부위에 넣어 세포 조직을 추출하고 이후 조직학적인 분석을 통해 종양을 진단받게 됩니다.양성으로 판명된 갑상선 결절을 제거할 때는 고주파술을 적용해야 합니다.초음파의 도움을 받아 그 병변의 위치를 확인하면서 고주파열이 나는 약 1mm 정도의 바늘을 넣어 결절 조직을 제거해야 합니다.고주파열을 이용해 종양을 태워 단계적으로 괴사시키는 방법으로 20~30분 정도면 마무리돼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갑상선 결절은 무증상에도 존재할 수 있는 만큼 평소 1~2년에 한 번 정기검진을 실시하여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목물감 때문에 불쾌감을 느끼고 음식도 삼키기 어려울 정도라면 지체 없이 빨리 검사를 받아 짧은 시간 내에 #갑상선 결절 증상을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갑상선 결절 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