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잘한 일은 요가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는 것이다. 일주일에 두 번 하는 수업이라 아쉽지만, 오전 시간을 내 시간으로 채우기에는 적당한 횟수일지도 모른다.요가를 시작한 지 반 년이 지난 지금, 요가 수업은 내게 건강한 취미 생활이다.

© ginnyrose , 출처 Unsplash
요가 수업에 참여해서 얻는 것이 정말 많아.몸이 가벼워지고 유연해지는 것은 기본이고 잡다한 생각과 무거운 생각의 무게가 가벼워진다.거기에 뜻밖의 새로운 인간관계까지 얻었다. 요가 수업에 가는 길에 목례가 인사를 하고 차를 마시며 새로운 모임을 가졌다.

© RoadLight , 출처 Pixabay
결혼 후 지금까지 인간관계는 아이와 관련된 사람이었다. 사실 사회생활이 단절된 전업주부에게는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는 일이 힘든 일이지만 이처럼 취미생활로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게 돼 기쁘다.대화 내용도 육아가 주가 아니라 내 삶, 내가 주체가 되어 이루어지는 관계여서 더 좋다.
연령대도 30대 후반부터 50대 초반까지 다양하지만 같은 취향과 목적으로 만난 사람들이라 관심사가 비슷하다 보니 정서적 교감이 쉬워져 더욱 친근감을 느낄 수 있다. 연령대가 다양하다 보니 각자의 생활패턴에 따른 대화 주제도 다양하고 신선하다.다양한 운동 이야기, 다양한 취미생활 이야기, 맛집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유익하다.
이 작은 모임이 어디로 어떻게 퍼져 나갈지 기대되는 내년이다.쓸데없는 수다로 끝나는 불필요한 시간의 시간이 아니라 나의 성장에 불을 붙여주는 만남으로 이어지길 바란다.진정으로 공감과 관점을 나누는 깊은 만남으로 이어져 나의 내면이 더욱 깊어지기를 바란다.그 만남이 나의 후반생을 더욱 풍요로운 방향으로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
#40대 취미생활 #새로운 인간관계
요가를 시작했다 일주일에 두 번 하루 50분 수업 내 예상은 적중했다 50 앞두고 다시 만난 요가는 내 몸 m.blog.naver.com
금요일 요가 수업에 참석했다. 편안한 마음으로 매트 위에 앉아 호흡에 가담하며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m.blog.naver.com